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기다림을 동반합니다.

그냥 거저 주시는가 싶어도 거기에는 꼭 기다림이라는 값을 치러야 합니다.

인내는 어려운 것입니다. 조급함이 항상 동반됩니다.

조급하면 실수 합니다.

아브람이 아들을 기다리지 못해 실수 했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일 기다리지 못해 실수 했습니다.

모세가 혈기를 참지 못해 실수했습니다.

기다림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잘 기다린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요셉이 옥에서 기다려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한나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며 기다려 사무엘을 얻었습니다.

갈렙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 땅을 유업으로 얻었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기다린 사람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리조나한인침례교회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급하지 말고, 분내지 말고, 혈기부리지 말고,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다는 것은 그분이 하실 그 순간까지,

우리의 최선을 다해 기다리는 것입니다.

먼저 앞서가지 말고, 보조를 맞추며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는 것입니다.

잘 따라 오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물을 먹이시고 초장에서 취도록 하십니다.

그분이 인도하시는 말씀의 꼴을 드십시오.

그리고 쉬십시오.

누리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서 쉬기를 원하십시다.